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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한나 2015-09-23 17:59:29 추천: 추천 조회수: 295
완전 온순한 둘째가 (한번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적 없는 순함 그 자체)
이거 주는데 미친듯이 정말 말 그대로 미친듯이 먹네요.
토끼도 해바라기씨를 좋아할까? 라는 생각에 한번 사본거였는데...
당황스러울 정도네요. 당근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.
그래서 이번에도 재주문 했어요. 이미 3만원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더 샀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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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모든 소동물이 좋아하는 간식이죠^^
다만 아가의 비만예방을 위해 하루 3알정도만 주시길 추천 드립니다^^
항상 좋은날 되세요^^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