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너무 예쁘구요 ㅋㅋㅋ
확실히 같은 가격에 동네 마트에서 산거랑은 차원이 달라요~
예쁜데 튼튼하기 까지 합니다^^
첨에 후기봤을때 급수기가 넘 낮다고 해서 저도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,
아가들이 숙여서 알아서 잘 먹더라구여 ㅋㅋ
괜한 걱정이었음 ㅎㅎ
글구 2층으로 가는 통로보다는 역시 철망을 좋아해서
통로는 걍 빼버렸어요~
베딩도 두툼히 깔아줬고, 이젠 좀 커서 상관없는거 같아요~
쳇바퀴소리는 시끄러워서(우리 아가는 밤에만 쳇바퀴도는데, 제가 잠귀가 밝아요~많이 ㅋ) 밤에만 다른 방에 넣고 문 닫아요 ㅎ
같이 햄스터 키우는 엄마들(아이들이 방과후수업에서 가지고 옴^^;)이
우리집와서 보면 완전 궁전이라고 예쁘다 예쁘다 하고 갑니다 ㅎㅎ